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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
그 무덥고 지루했던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밤의 길이도 길어지고 우리 낚시 인 들에게는 밤낚시를
오래 즐길수 있는 계절이다
평택사랑님이 안성 소류지 주소를 불러 주어서 업무를 마치고 나서 마트에 들려서
밤낚시 준비를 하고 목적지로 향 한다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평택사랑님과 붕사리의꿈님이 대를 펴고 있다
조용히 마땅한 자리에 낚시 장비를 내려 놓았다
먼저 도착한 붕사리의 꿈님 자리다
뒤 이어 도착한 오공흑룡 선배님도 좌대펴고
대를 펴고 있다
한방터라서 12단 받침틀을 펼까 아니면3단을 더 붙혀서 15단을 펼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12단을 편다
한방터는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밑밥 까지
준비 해서 고르게 뿌린다
계곡형 저수지라 수심은 조금 깊고 배수를 하고 있어 수심이 조금씩
내려 가고 있는 중 이다
오른쪽으로 가면서 수심은 약3m50cm까지 나오고 40대 이상은
4m가 넘게 나온다
오후에 도착을 하고 대를 펴고 나니 저녁 해가 넘어 갈 쯤에 이른 저녁을 먹으러
본부석으로 가 본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약간의 손목 꺽기도 즐기면서
밤낚시 준비를 한다
붕사리의꿈님이 족발찜을 먹고 싶다고 해서 족발을 구입 해 와서
족 찜도 맛나게 먹고 각자의 포인트로
이동을 한다
밤낚시 시작 하고 1시간 이상이 지났는데도 입질이 없다 처음에는 글루텐으로 시작 하고
두시간이 지나서 부터 옥수수로 미끼를 교채 한다
저녁23시경 담배를 가지러 간 순간 옆에 평택사랑님이 찌가 올라 온다고
소리치고 달려가 보니 찌의 몸통을 찍고 내려가는 것만
바라 볼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한번의 찌올림을 보았기에 열심히 낚시를 해 보지만 입질은
전혀 없고 시간만 흘러 간다
새벽02시30분경 옆에 붕사리의꿈님이 25대로 뭔가 걸어 내는 소리가 들리고
한수 나왔다는 소리도 함께 들린다
새벽02시30분에 25대에서 옥수수 먹고 나온 40cm붕어다
바로 방생을 해 주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있는데 평택사랑님이 한수 했다고 소리를 쳐서
밖으로 나가 보았다
오전10시경에 나온 45cm 토종 붕어 역시 한방터 답게 체고
채색이 멋 지게 보인다
낚고 사진 한장 남기고 바로 방생을 해 주었다
대물을 걸어 내다 바늘도 뻐드러 지고 역시 한방터는 언제 출조해 보아도
매력적인 곳이다
한방터에서 오월이스텔라 전자찌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는데 챔질을 하지 못 한게
철수 할때 까지 아쉬움이 남는다
오전낚시 까지 하였으니 우리가 머물던 자리도 정리를 하고
철수 준비를 시작 한다
한방터의 매력은 한두번의 입질을 잘 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 가을이 지나기전에 한번더 출조를 해 보야야 겠다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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