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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사전에 대형1번 심봉사 좌대를 예약은 했지만 험악한 일기예보 에 우선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간의 경험상 악천후 속에서 대박이 터지는 경우를 상기 를 했으나 현실은 녹녹치 않았습니다,,,,
배를 타고 좌대에 진입 하던중 벌써 부터 빗줄기가 날리기 시작 합니다,,,, 한 마디로 조짓따,,,!!!
그래도 급한 마음에 3.2칸 한대를 세팅 하는데 만수로 수심이 정확희 5.4 미터 가 나옵니다,,,,6그람의 고부력
장찌를 매달고 캐스팅을 시도를 해 보았으나 역시나 쉽지 않았습니다,,,, 몰아치는 태풍에 억수 같은 빗줄기,,,,
꼭 이렇게 낚시를 해야 하나 하는 자괴감이 업습을 합니다,,,,,( 걍 집에서 할망과 삼겹살 궈서 소주나 한잔 할껄,,)
아,,,그런데 말입니다,,, 옆에서 동행 출조한 조우가 언제 입질을 받았는지 한 마리를 끄집어 냅니다,,,,
"꽃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우는 기분이 넘 좋다며 " 아리랑 목동 " 이란 경기민요를
흥얼 대고 계셨습니다,,, ( 누구 약올리나 이거이 완존 미친눔 아뇨,,!) ,,,,그후로 조우는 연신 잡아 내는데 나는 입질도
없습니다,,,, 은근 열받아 채비며 떡밥을 점검해 보아도 영 신통치 않습니다,,,, 그러나 하늘도 감동을 했는지 얼마후 입질이 옵니다,,,,,
"떡밥 그롯 옆에 끼고 고기 잡는 아저씨야 "!!!,,, 나도 기분이 업되어 아리랑 목동 을 개사 해서 불러 봅니다,,,,
그 후로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밤이고 낯이고 강풍 속에서 고기가 나왔 다는거,,,,,,,,
참고로 소생은 저녁 7시 까지 약 10수 라는 경이적인 (???) 미릿수를 기록하고는 취침을 했고
조우는 밤10시쯤 그대로 잠을 청했다는 후문 이였습니다,,,,,
"나가자 필승,,,뭉치자 단결 !!!" 우리의 구호는 언제나 대,,,박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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