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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 도심을 떠나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
지인의 소개로 방문한 삼성낚시터
입어료 3만원을 지불하고 급한 마음에 낚시대부터 ^^
지는 해를 바라보며 참 풍경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
역시 낚시는 야간낚시
캐미를 준비하고 어분도 준비 하고 마음은 설레기만
옆에 조사님들은 연신 파이팅
시간이 흐르고 내게도 입질이.... 찌올림이 아름답다 !
이 맛에 낚시를 다닌다.
어느듯 새벽이 다가오고 어망을 보니붕어 30여수
어종은 붕어가 주류인듯..
또 도심으로 돌아 가야 하는가?
서둘러 낚시대를 정리 하니 주인장이 커피를 권한다.
자주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이젠 완연한 여름 그래도 이곳은 서늘하고 아니 춥다.
다음을 기약하며 붕어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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