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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아산쪽 낚시터에 출조하였으나 성어 3수 하고 ㅋ피라미 10여수 하고
20일 아침 퇴실과 동시에 최근 자주가던 지곡낚시터로 11시 도착 ~~
장비피고 채비하고 12시 점심식사후 떡밥개고 찌?춤하고 집어후
2시쯤부터 미끼투척시작!!!입질이 들어오기시작하더니 꾸준히 들어오더라고요~
그렇게 잡다보니
21일 아침 개수기를 보니 120여수 ~!!와 ~ 그런데 문제는 짝밥탓이였는지 입질은 계속 들어오는 상황
결국 저녁까지 낚시연장 결정 ~ "어디까지 잡나 해보쟈~!!" 라는 심정으로 이어 시작~!!
이른 점심11시 낚시터 바로 밑 물레방아 백숙맛집에서 한끼 든든히 해결후 낚시 재개~!!
저년 해지고 7시 30분 마감~!!
두둥~~~~~~~~~~~~~~~~~~~~~~!!!
220수 !!!!! 217수 했었는데 3마리만 더잡아 20수 채우자 하여 겨우 채웠네요...
체력과 내 관절들 남은 체력 긁어모아 채웠습니다..흐 ~~~ 지옥의 문을 본듯 합니다...
지난주에도 그지난 주에도 갔었지만 날씨가 추운탓에 조황이 낱마리 수준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이번주말에도 눈비가 온탓에 손맛만 보면 되지하고 시작한건데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입집이 오니깐 계속 잡은것 뿐이고 바늘이 비었으니 떡밥을 달아준것 뿐인데....
지난주와는 완전다른 최근 조황과는 전혀다른... 조황이 이렇게 달라질수 있는건가 이참에 배웁니다..
저는 여조사로서 그동안 100여수는 몇번해봤어도 200수는 꿈도 못꿔봤는데 ....이렇게 되네요;;; 의도한게 아니었거든요....
이런게 조황이 터졌다는 건가요??? 아직 오락가락하는 꽃샘추위에 조황이 얼마나 들쑥날쑥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타이밍 좋게 조황이 터졌을때 출조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쌍권총하는 와중에 쌍걸이도 해보고 아주 난리였네요~~!!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네여;;;;
궁금하실것 같아 간략한 채비정보 남깁니다~!
로드 : 천명극 보광대 32칸 쌍포
원줄 : 왼쪽대는 점박이 2호줄, 오른쪽대는 모노 1.2호줄 (왼쪽대가 낚시도중 터짐 )
바늘: 이두메지나 무미늘 4호
채비:스스유편 유동추 0.25
찌: 신박 전자찌 2호
떡밥 : 폭풍집어밥( 토코7 1+딸기어분 1+옥수수보리4+ 물3)
싹쓰리텐(토코7 1+ 딸기어분 1+어분글루텐1+물3)
날씨: 기온 포근했고 바람이 살짝있었으나 불다 안불다 하였고 그늘은 쌀쌀한 정도
21일 아침에 이슬이 하얗게 얼어있었고 손물그릇이 살얼음이 껴있었지만 해가 뜨며 포근해짐
낚시터 정보: 손맛터 , 잡이터 각각 운영 손맛터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잡이터는 입어료 4만원에 좌대비 따로 였습니다
관리실 식당이 있고 토요일만 한식뷔페 운영 평일엔 곰탕과 육개장,라면 내장탕같은 것만 주문되구요
시설 자체는 노후가 되있지만 곳곳에 보강하고 좌대 장판 새로 되어 있는것 보면 하루묶는데는 지장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쓰레기 쌓여있는 모습은 못볼정도로 청소가 자주 이루어 지는 것 같았습니다
수심이 3m 중반부터 ~6m 까지 자리마다 수심이 다르니 예약시 몇 m의 수심을 원하는지 얘기 하셔야 될듯~~!!!
잡이터에 송어가 나오기는 하나 저같은 경우에 220여수 하는 동안 송어 1수 잡아봤고 떡밥 쓰기 나름 인듯 합니다~
4짜이상 되는 붕어가 더러 나오고 잉어와 향어도 있다는데 저는 아직 발갱이 한마리 말고는 못봤네요~
이불이 없어요~!!!! 1박시 개인지참 이고요~!!(코로나 때문이랍니다..짐이 또 늘었습니다..)
매너있고 예의있으신분이라면 사장님께서 친절하신듯 하고 들어보니 사장님도 뼛속까지 낚시인인 탓에 채비문의나 궁금한것들 있으시면 현실적인 팁 물어보시면 되더군요~
주의사항!! 사장님이 평소엔 굉장히 친절하시나 매너없고 예의없고 경우없으신 분들은 아주 상당히 까칠하게 변하시더라고요~!!
어종: 토종 자생붕어 ,떡붕어,향붕어,잉어, 향어
잔교는 써치사용 가능하게 하기위해 폐지되엇답니다 그래서 써치,랜턴 맘껏키셔도 됩니다~!!(광부님들 화이팅!!!)
빨간점은 화장실입니다!! 관리실 앞에 제일 깨끗한 화장실있습니다!!
장비피고 채비하고 12시 점심식사후 폭집하고 2시쯤부터 미끼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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