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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mysql_num_rows():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MySQL result resource in /home/mobile/inc/config.php on line 304 메모(쪽지) 보내기 E-메일 보내기 님 전체 글
- 좁고 천천히 하는 스침 방법 설망 바로 앞에서 하는 방법인데 수면 가까이 견지대 끝 즉 설장에 움직임 이 20cm내로 상하나 좌우로 좁고 천천히 잡아채는 것이 아니라 납을 부 드럽게 들어주거나 끌어준다는 느낌으로 세 번 채고 위에서 반 바퀴 풀어 주면서 스침을 하는 방법이다. 봉돌 조절법은 대략봉돌을 달고 스침을 하면서 봉돌이 바닥에 닿는 느낌이 없으면 봉돌이 가벼운 것이니 봉돌을 더 달아주고 잘 떠내려가지 않을 때 는 봉돌이 무거운 것이니 봉돌을 줄여 주는 방법으로 봉돌이 바닥에 닿을 때 살짝 닿도록 조절을 해야 한다. 납이 바닥에 퍽퍽 떨어지는 소리가 날 정도로 무겁게 사용하면 좁고 천천 히 하는 스침도 안될 뿐더러 유속에 비해 봉돌이 무겁기 때문에 봉돌이 미 끼보다 너무 빨리 가라앉게 되어 정상적인 방법으로 즉 바닥에 납이 닿으면 들어주는 식에 스침 방법으로는 봉돌만 바닥에 닿고 미끼는 밑밥 층까지 가 라 앉지 못하고 수중에 떠 있어 입질을 기대할 수가 없다. 단, 봉돌이 바닥에 떨어지고 나서 스침 속도를 한 박자 늦추어 미끼가 바닥 에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면 입질을 기대할 수 있으나 봉돌이 무거워 잘 떠 내려가지 않아 스침 하기가 매우 힘들뿐 아니라 늘 동작을 크게 해서 스침 을 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 진다.
- 머리 높이로 스침 하기 좁고 천천히 스침을 하다 보면 일정거리 이상 줄이 풀려 나가면 줄이 능청 거리며 봉돌이 잘 떠내려가지 않아 더 이상 줄을 풀어 주면서 줄을 유속에 따라 흘러 내려보낼 수가 없다. 이때에는 머리 높이까지 견짓대를 높이 들어주며 스침을하면 잘 떠내려간다. 가까이 에서는 줄이 이루는 각이 커서 조금만 들어주어도 납이 높이 떠오르 지만 멀리 나갈수록 줄이 이루는 각이 수평에 가까워져 크게 스침을 해 주 줘 떠오르는 높이가 작기 때문에 물과 수평으로 크게 하는 스침 방법이 아 니라 높이 들어주는 방법으로 스침을 해주면 각이 살아나면서 잘 내려간다. 설망을 사용해도 고기가 멀리서 낚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유속에 맞는 봉돌보다 조금 가볍게 사용하면 입질이 오는 곳에 좀더 빨리 내려보낼 수 있고 크게 스침을 해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봉돌이 높이 떠오르지 않아 미끼. 봉돌. 견지대가 이루는 각이 크지 않고 일직선에 가깝게 되기 때문에 입질이 좋지 않을 시에도 미세한 입질을 감지할 수 있다.
- 만세를 부르듯 높이 하는 스침방법 만세를 부르듯 높이 스침 하는 방법은 봉돌을 흘려내려다 보면 물 속에 바 위나 턱이 있어 머리 높이로 스침을 해 주어도 흘러 내려가지 않는데 만세 를 부르듯 크고 높게 스침을 해주면 바위나 턱을 넘어가는데 이때 설장을 돌려 줄을 두 세 바퀴 풀어 주면 좀 더 잘 넘어갈 뿐 아니라 물 속 턱이나 바위 뒤에 숨어있는 고기의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여울을 보면 바위와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은 다른 곳에 비해 유속이 무척 빠르다 물 속 상황도 마찬가지이다. 유속에 맞는 봉돌 조절을 해 주었어도 이런 곳에서는 봉돌에 비해 유속이 빠르기 때문에 바닥에 닫지 않고 봉돌이 떠오르면서 미끼도 함께 떠올라 입질을 받을 수가 없다 세번 채고 설장에서 줄을 반 바퀴 풀어주는 것이 스침의 기본이나, 이럴 때에는 스침을 멈추고 바로 봉돌이 바닥에 닿도록 줄을 두세 바퀴 풀어주어야 한다. 고기가 여울을 오르내릴 때 바위나 턱이 있는 곳은 은폐물이 되고 다른 곳 보다 유속이 약해 머물기 쉽고 밑밥도 모이는 곳이니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곳이다. 여기서 설명한 세 가지 기본 스침법만 적절히 사용할 줄 알게되면 줄의 장 력 납의 무게감 낚시바늘의 위치 등을 느낄 수 있어 무작정 의미 없이 스침 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납의 높이나 미끼의 위치 등을 생각하는 낚시를 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