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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17일 오후늦게 지인과 같이 충북 음성 주봉낚시터에 출조 했습니다.
오후 늦게 짬낚시에 도전하고 한번의 찌올림과 입질을 볼수 있다면 다행이다 생각하고 출조 했죠~~
그런데 이게 왠걸!!!!
첫 떡밥에 찌가 스물스물 3마디 상승~
수심이 깊어(약3.5m) 떡밥이 떨어진 건가 생각하고 다시 투척~
똑 같은 찌올림이 나오더라고요
혹시나 싶어 약 1분 정도 기다리니 쭉~~욱 밀어 올리더군요
이땍다 싶어 챔질~ 핑!! 소리와 함께 약 60~70cm 정도 되는 향어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때부터 느면 나오는데 전부 50~70 정도의 사이즈만 나오는데 오십견 왔네요
이틀 가더라고요
아뭏든 대단했습니다.
철수후 말씀을 들어보니 약 3톤 가량의 향어를 한번에 방류 하셨다는 사장님 말씀에 그럴듯 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짬 낚시에 최고의 손맛과 찌맛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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