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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황복
학명: Fugu ocellatus
과: 참복과
특징
-색깔: 회갈색
-크기: 30cm
-서식지: 한국, 북한, 중국
몸길이 45cm 내외이다.
몸은 원통형으로 길고 머리의 앞쪽 끝은 둔하고 둥글며, 뒤쪽으로 갈수록 차츰 가늘어진다.
등과 배에는 작은 가시가 빽빽하게 나 있다. 위턱과 아래턱에는 2개씩 서로 붙은 앞니가 있다. 옆줄은 2줄로 뚜렷하다.
몸빛깔은 등쪽이 짙은 갈색이며 배쪽은 흰색이다. 등에는 희미한 흰색 가로띠가 있으며, 등과 머리에는 몇 개의 흰색 점이 있다.
등과 배 사이의 옆구리에 입 옆에서 꼬리지느러미까지 노란색 줄이 뻗어 있다.
산란기는 4월 말에서 6월 말이다. 봄에 강으로 올라와서,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는 여울로서 바닷물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에 알을 낳는다. 알에서 깨어난 어린 고기는 바다로 내려가 자란다.
바닥에 붙어 사는 동물이나 어린 물고기, 물고기 알 등을 먹는다.
알을 낳으러 강으로 올라오는 4월 말에서 6월 말에 잡히며, 특히 임진강에서 많이 잡힌다.
산란기에 무분별하게 잡은 탓에 현재는 멸종위기에 있으며, 1996년 1월 환경부가 특정보호어종으로 지정하여
허가 없이 채취·포획·가공·유통할 수 없다.
최근에는 인공사육에 성공하여 대량으로 사육한 것을 강화도 앞바다 등지에 방류하고 있다.
나머지 국내에서 소비되는 것은 양식을 하거나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다. 자연산 황복은 크기가 양식 황복의 두 배에 이른다.
고급 요리재료로서 맛이 좋지만, 난소를 비롯하여 간, 장, 피부에도 강한 독이 있다. 회, 찜, 복지리, 매운탕 등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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