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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흰발망둑
학명: Acanthogobius lactipes
과: 망둥어과
특징
-색깔: 청갈색
-길이: 9cm
-서식지; 한국, 북한, 중국, 일본
최대 몸길이 9.4cm이다. 몸은 약간 길고 앞쪽은 원통 모양이며 뒤로 갈수록 옆으로 납작하다.
머리는 크고 비늘이 없으며 위아래로 납작하다. 눈은 작고 머리의 양쪽 가운데보다 앞에 있으며 등쪽으로 붙는다.
주둥이는 길고 둔하며 입은 거의 일자형으로 크다. 위턱과 아래턱은 길이가 비슷하다.
가슴지느러미는 끝이 뾰족하다. 배지느러미는 커서 끝이 항문에 닿고 앞쪽 가장자리는 톱니처럼 갈라진다.
등지느러미는 2개로 산란기 수컷의 제1등지느러미 가시는 8개가 실처럼 길고 제2등지느러미 가시가 1개이다.
뒷지느러미도 가시가 1개이고 꼬리지느러미는 끝이 둥글다. 흡반 전계대(前繫帶)의 가장자리는 그물 모양이다.
몸빛깔은 등쪽이 푸른 갈색, 배쪽은 은백색이다.
몸통의 양쪽에는 10∼11개씩의 갈색과 흰색의 가로무늬가 번갈아서 배열되어 있다.
배 흡반의 가운데 부분은 투명하고 양쪽 옆 부분은 짙은색이며 두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의 3분의 2쯤에는
그것들을 가로지르는 검은색 줄무늬가 여러 개 있다.
민물이나 기수역, 바다 등에서 서식한다. 민물에서 부화한 새끼는 곧바로 바다로 내려간다.
일생을 민물에서만 사는 것도 있다. 처음에는 해안선에서 유영 생활을 하다가 몸의 양쪽 옆면에 검은 색소포가
나타나게 되면 바닥에 붙어 생활하게 되며 이 때 강의 하구에 나타난다.
성어가 되면 염분이 비교적 적은 하구의 모래나 자갈이 깔린 곳에서 살고, 겨울에는 비교적 깊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새끼는 바닥에 있는 동물플랑크톤, 물체에 붙어 있는 미생물, 유기물의 조각 등을 먹는다.
성어가 되면 갑각류나 미생물을 넘는다. 산란기는 5∼7월로 추정된다.
하천의 하구나 간석지에 있는 돌이나 조개껍데기를 비롯하여 그 밖에 딱딱한 물질의 밑에 알을 붙이고 수컷 1마리가 알을 지킨다.
한국(남부), 일본 연안, 중국의 염수나 반염수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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