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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목 Order Lophiiformes 아귀과 Family Lophiidae 방언 : 황꺽정이, 꺽정이(서남 연안), 아꾸, 황아꾸(전남), 물잠뱅이(평북 신의주) 영명 : Yellow goosefish 일명 : Ki-anko
형태적 특징 몸 빛깔은 다갈색-담갈색으로 암갈색의 작은 바퀴모양의 무늬가 그물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머리는 크고 납작하여 폭이 넓으며, 몸통부분과 꼬리는 가늘고 짧은 편이다. 몸 주위에는 피질의 조각들이 붙어 있고, 아가미구멍은 가슴지느러미 뒷쪽에 위치한다. 입은 몹시 크며, 아래턱은 위턱보다 길고 양턱에는 강하고 크기가 여러가지 모양인 빗모양의 이빨이 밀생한다. 입안은 희며, 몸 표면은 비늘이 없고 연약하다. 가슴지느러미는 크고, 제1등지느러미의 첫번째 가시는 먹이 유인장치로서 그 끝부분이 아귀보다 피질조각 부분이 길고 두툼하다. 주둥이 앞부분에서 눈 위의 융기선상에 작은 가시가 없다. D1.VI; D2.II~III,9; A.8; P1.23; P2.5; Vert.26~27.
생태적 특성 분 포 : 우리나라 서.남해, 일본 북해도 이남해역, 동중국해, 발해만. 회 유 : 10~12월경에는 발해와 황해 연안 등지에서 남쪽으로 이동하여 겨울철 제주도 서방해역의 깊은 곳에서 월동하고 수온이 올라가면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산 란 : 산란기는 2~6월로서 남쪽이 빠르고 북쪽으로 갈수록 늦으며, 연안에서 산란한다. 암컷의 성숙체장은 50cm, 수컷은 35cm로 수컷이 빨리 성숙하며, 알은 길이 2~5m, 폭 25~30cm 되는 얇은 띠 모양의 한천질에 싸여 바다 표층 위로 떠돌아 다닌다. 성 장 : 이 종은 성장이 빠른 편으로 특히 2~6월에 성장이 가장 좋고, 7~10월에 성장이 가장 나쁘며, 체장 약 150cm. 식 성 : 대표적인 어식성 어류로서 대부분 유인장치를 이용하여 어류를 잡아 먹으며, 그 외 오징어류도 약간 먹는다. 먹이생물로서 가자미류 등은 자신의 몸길이의 약 70% 크기까지, 붕장어 종류들은 자신의 몸길이의 약 125% 크기까지 잡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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